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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형놀이…” 송민호에게 ‘과로’를 요구하는 사람들

“이제 YG는 송민호에게 ‘이 20가지’를 시켜야 합니다”
송민호 팬들, YG에 아티스트 활동 요구…“무리한 내용들”

송민호 인스타그램

그룹 ‘위너’ 송민호 팬들이 YG엔터테인먼트에 아티스트 활동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밝힌 가운데 다소 무리한 내용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7일 디시인사이드 송민호 갤러리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에 아티스트 활동에 대한 요구 사항을 밝혔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송민호 솔로 컴백 시기 구체화

2. 2020년 3분기 이내 솔로 컴백

3. 군 입대 전 최소 두번 이상 솔로 컴백

4. 매년 1년 2회 솔로 컴백

5. 국내외 송민호 솔로 콘서트와 힙합 공연 진행

6. 솔로 활동 기간 최소 두달 이상

7. 송민호 쉴 새 없는 활발한 활동 및 적극 지원

8. 유튜브 채널 ‘MINO’ 개설

9. 춤 실력 알릴 수 있는 솔로 프로젝트

10. 남자 댄서+유명 안무가와 군무 작업

11. 저예산 뮤비 아닌 역대급 지원

12. 다양한 매체 활용 홍보 및 빵빵한 프로모션

13. 송민호 음악 예능 활동 & 다양한 분야 방송 활동

14. 컴백 전 카운트 다운 라이브 V앱

15. 예판 기간은 길게, 초동 반영에 문제없는 넉넉한 물량 확보

16. 피처링 활동명 ‘MINO’로 하기

17.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소리바다 ‘힙합상’ 수상 이력 추가

18. MINO 코디 및 헤어, 항시 신경 요망

19. 지속적인 악플러 고소

20. 본업을 1순위로 생각, 음악 활동 많이

네티즌들 반응은 부정적이었다. 이들은 “이쯤 되면 송민호한테도 물어봐야 되는 거 아니냐”, “본인들 욕심에 아티스트를 과로로 만들 일 있냐”, “정작 송민호 생각은 안 하는 것 같다”, “이런 걸 뇌절했다고 하는 거다”, “자기 가수를 무안하게 만드는 팬들” 등 댓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자기가 직접 자식 낳아서 인형놀이하면 되겠다”, “몇 개는 그러려니 하는데 나머지는 뇌절에 가깝다”, “송민호도 안 바랄 내용”, “내가 다 창피하다”, “공감성 수치”, “저 요구 사항 다 들어주면 몸이 남아나질 않을 듯”, “극성팬이 따로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재 YG 사옥에도 해당 내용이 담긴 전광판 트럭이 주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디시인사이드 ‘송민호 갤러리’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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