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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위 연상 ASMR’ 판매하는 유튜버에 비난 폭주했다

ASMR 유튜버, 인스타그램 통해 ’19금 ASMR 영상’ 판매해
유튜브 ‘노란 딱지’ 방지 위해 인스타그램으로 유통 경로 옮겨

한 유튜버가 수익을 늘리기 위해 19금 영상을 찍어 ASMR 형태로 판매하는 행태가 발각됐다. 

지난 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서는 “이런 유튜버가 유튜브를 계속해도 되는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에 따르면 한 ASMR 유튜버는 ‘노란 딱지’를 방지하기 위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9금 ASMR 영상’을 판매하고 있었다. 

해당 유튜버는 판매 영상마다 혀를 보이게 찍고, 손가락을 빠는 등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영상을 ASMR 명목으로 촬영을 재개해 판매하고 있었다. 그는 판매 시에도 “영상 시 소리가 가장 좋은 부분을 캡처했다”며 자극적인 영상 캡처본을 공개했다. 

이하 네이트판

작성자는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행동에서 대체 어떻게 시각적인 팅글을 느낄 수 있냐”고 말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누리꾼들은 “교복 입은 거 보면 노리고 하는 거 맞는 것 같다”, “돈이 얼마나 궁하면 저러냐”, “검색해서 신고 눌러야 한다”, “어린 아이도 보는 유튜브에 왜 이런 콘텐츠를 올리냐” 등 반응을 보였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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