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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조건만남 하다 임신했다”…술 취해 SNS에 고백글 올린 한국 걸그룹 멤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 디지털뉴스팀 = 한 걸그룹 전 멤버 A씨가 임신을 했다고 밝힌 사실이 뒤늦게 재조명되고 있다.

 

자신이 임신을 했다고 밝힌 A씨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스폰과 조건만남을 이어왔다고 고백했다.

 

해당 글에서 A씨는 술을 좀 마셨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레이싱모델 시절부터 벗고 야한 일을 했다. 배운 건 항공서비스라 사회에서 할 게 없었다”라며 “모델 일을 하면서 돈의 유혹에 넘어간 적도 많았다”라고 밝혔다.

 

스폰과 조건을 해왔다고 밝힌 A씨는 걸그룹을 하면서 유명해져 더 많은 금액의 조건들이 들어왔다고 전했다.

 

온라인 커뮤니티(걸그룹 전 멤버 A씨의 SNS로 추정되는 글)

 

걸그룹 전 멤버 A씨의 SNS

 

중국 부호로부터 조건만남 제의를 받은 A씨는 “중국에서 거주를 했고 다시 한국에 돌아와 스폰을 하다 결국 임신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A씨는 “그 남자가 저를 책임지지 않는 걸 저도 이해한다”라며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SNS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A씨는 돈을 받고 여러 남자와 만남을 해왔고 그 과정에서 임신을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해당 글은 3개월 전에 올라온 글로 현재 지워진 상태다. 하지만 A씨가 남긴 글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각종 추측과 의혹이 난무하고 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의 임신설이 논란이 된 건 이뿐만이 아니었다. 최근 A씨의 SNS에는 논란이 될만한 게시글이 또다시 등장해 누리꾼들이 혼란에 빠졌다.

 

A씨는 최근 임신 사실을 알리는 듯한 아기의 모습이 담긴 초음파 촬영 사진을 공개한 것이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A씨의 초음파 사진이라는 진위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에 누리꾼들은 “과거 글과 비교해보면 임신한 것이 맞지 않냐”라고 추측했다. 반면 “본인 피셜이 있기까지는 모르는 일이다”, “해킹 아니냐”라며 A씨를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일각에서는 “임신이 맞다 해도 과연 이 상황을 축하해 주는 게 맞는 건지 혼동이 온다”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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