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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했던 이재명”…김부선, 재벌가 유부남 아이 임신 이후 버림 받았다 고백

배우 김부선이 재차 페이스북을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7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에게나 로망은 있다”는 서두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연예계 데뷔할 때 오수미 고향 선배는 내게 충고하길, 여배우로 살아가려면 고독을 운명처럼 여기고 고독을 벗삼아야한다고 했다”며 “즉 연예같은거 꿈도 꾸지 말라는거다. 돌이켜보면 선배 충고 틀렸다”고 적었다. 
 

김부선 페이스북

이어 “나는 선배 충고를 따랐고 지독히 고독했다. 그러다 재벌가 남자를 만났고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 받았다. 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된 것이다. 본능에만 충실했다. 주연배우에서 단역배우로 순식간에 전락했다”며 “임신소식을 듣고 아이아빠는 그랬었다. 아이 낳지 마라 책임 못진다”며 당시를 회고했다. 

이후 김부선의 남자는 임신 2개월 때 자신을 떠났다고 밝히며, 가족들의 반대에도 미소를 낳았고 그 아이를 뺐겼다고 충격적인 고백을 했다. 그러면서 “눈물로 낳은 아기 미소와 4개월 만에 어처구니 없는 생이별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후 2007년 집회현장에서 이재명을 만났다고 전하며, “낯선남자 이재명은 내게 친절하고 신선하게 다가왔다”며 이재명에 대한 언급을 덧붙였다.

한편 김부선은 앞서 공지영과 설전을 벌이며, “공지영이든 전남편이든 말 좀 해보세요 무고한 김부선은 반죽여놔도 괜찮은겁니까 칼로찔러 죽이는것만 살인이 아니라고요”라며 분노한 글을 작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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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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