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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북한 함흥…” 북한군 출신 유튜버, ‘가짜사나이’ 2기 지원

북한군 출신 유튜버가 ‘가짜사나이’ 2기에 지원해 화제다.

지난 18일 북시탈TV 유튜브 채널에는 ‘북한군 출신 가짜사나이 2기 지원, 자기 소개 및 체력테스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제 이름은 정하늘이고 고향은 북한 함흥이다. 북한군에서 1년 3개월 정도 군생활을 했다”라며 “가짜사나이 1기 너무 재밌게 봤었다. 2기에 저를 꼭 뽑아주신다면 열심히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북시탈TV 유튜브

이어 정하늘은 야외로 나가 1분 동안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 버피테스트, 철봉 매달리기, 스쿼트 등 여러 동작을 하며 체력 테스트에 돌입했다. 

이내 지원 기준을 충족해낸 정하늘은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앉아서 영상 편집, 영상만 찍다 보니까 체력이 (예전에 비해) 많이 바닥난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건강도 예전보다 많이 안 좋아진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하지만) 가짜사나이 2기를 계기로 체력도 다시 끌어올리고 건강도 다시 회복하며 삶의 밸런스를 맞춰가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가짜사나이 2기’ 출연 의사를 강조했다.

그는 고정댓글을 통해서도 “강유도 함께 지원 할 예정입니다. 곧 강유도 지원영상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다”며 “2기 합격될지 안될 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운동해서 체력 만들어 놓겠다”고 약속했다.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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