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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야기 그만”…김부선 ‘딸 친부 재벌가 유부남’ 폭로→이미소가 보인 반응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와 나눈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오후 김부선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서로 인연 끊고 타인처럼 지내자던. 긴 시간 그래왔던 딸 미소가 조금 전 톡이 와서 제발 부친 이야기 삭제하라며 방방 뛴다. 거절했다”며 답장을 보냈지만 자신을 차단했는지 메시지를 읽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부선은 “왜 사진 없애 버렸냐고 한번이라고 내가 너 야단친적 있어? 나 도둑질 안 하고 살았어. 거짓말한 거 없어”라며 말을 이었다.
  

김부선 페이스북

  
김부선은 “이게 최초 고백인가? 이미 십년 전 MBC ‘기분 좋은 날’ 재탕 아닌가? 그때도 담당 PD에게 녹취 남겼는데? MBC 다 고소한다고, 김부선 저 여자 다 거짓말이라고 집앞에 핏덩어리 던져 놓고 가서 거금 어마어마 하게 챙기고, 애 데리고 고향 갔다고 했어. 내가 직접 들었어 녹취”라며 누군가의 협박성 발언을 폭로했다.

배우 김부선은 “그때도 네 입장 봐서 고소 못 하고 끙끙 앓기만 한 거 너 기억 안 나? 너 진짜 왜 나만 이해를 못해? 아니야. 이해하려는 측은지심도 없는거지. 이거 단단히 잘못된 거 아닌가?”라며 의문을 품었다.
 

김부선 / 연합뉴스

 
 
김부선은 “***도 이주호도 이재명도 공지영도 엿같지않아? 다 이게 다 내탓이야? 거짓말을 맘놓고 해도 통과되는 시대야? 공지영 남편이란 인간 따로 만난적없고 불륜한적없어 이게 요즘세태라면 난 모르겠어 산에서만 놀아서 내 인생도 존중하고 배려해주면 좋겠어 잘살아 이젠 진짜 끝이야 다”라는 말을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미소는 엄마 김부선에게 메시지를 보내 “그니까 제 이야기 그만하세요. 저번에는 이름까지 썼던데요”, “진짜 그만하세요”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민소는 글과 함께 실시간 댓글 내용까지 캡처해 전달하기도 했다.

앞서 김부선은 재벌가 유부남의 아이를 임신했지만 버려졌고, 이후 출산한 자녀가 바로 이미소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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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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