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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포토샵인 줄”…하승진, 유튜브서 BJ쏘대장과 함께한 ‘거인간극장’ 화제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하승진이 147cm 크리에이터로 유명한 BJ쏘대장과의 콜라보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하승진은 지난 25일 ‘전설 속 농구 고수, 『쏘대장』 님을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인간극장’을 패러디한 ‘거인간극장’으로 꾸려졌다.

공개된 영상 속 하승진은 교복 차림으로 ‘농구 고수’로 불리는 쏘대장을 찾아가 농구를 다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쏘대장이 승낙하자 하승진은 그에게 농구 경력이 몇 년인지 물어봤다.

하승진 유튜브 캡처

이에 쏘대장은 “23년 정도 했고”라고 답했고, 하승진이 나이를 묻자 98년생이라고 말했다. 의문을 갖는 그에게 쏘대장은 “뱃 속에서부터 농구를 했다”고 주장했다.

농구 고수라는 설정을 가진 쏘대장은 147cm 키로 드리블과 슛, 등에 대한 팁을 전달했는데, 가끔씩 설정이 깨져 헛웃음을 짓기도 했다.

해당 영상에 쏘대장은 “농구는 신장으로 하는 게 아니라 심장으로 하는 겁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하승진은 “그때 못 배웠던 거 하나 더 배우고 갑니다. 벌써 또 눈물이….”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뻔뻔함이 어처구니 없어서 자꾸 보게 되네ㅋㅋㅋ”, “썸네일 포토샵인 줄 알았는데 진짜 키 차이가 저만하다닠ㅋㅋㅋㅋ”, “여러분은 아빠와 딸이 농구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앉은키랑 비슷한 거 뭔데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영상은 현재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 두 편을 제외하고 국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유튜브 영상으로 이름을 올렸다.

한편, 과거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지명되어 한국인 최초로 미국 무대에 진출했던 하승진은 은퇴 후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구독자 수는 23만 3,000여명을 달성했고, 최근에는 ‘햄최몇’ 챌린지에 나서 웃음을 주기도 했다.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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