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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고소장만 26장” 자두네, 루머 글 유포한 룬룬쓰 상대로 고소 

유튜버 자두네가 룬룬쓰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지난 30일 자두네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충분한 증거자료와 함께 악플에 대한 고소장 작성이 모두 완료됐다”며 “고소장은 총 26장으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자두네는 “상대측을 배려해 지금까지 잘 못한 부분에 대해서 반성하고, 진정으로 사과를 해준다면 고소를 취하한다는 취지의 연락을 하였으나 무대응으로 일관하고 있기에 본 건은 원리원칙에 입각해 처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자두네 유튜브

이어 “본 건에 대해서,  우리부부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이 행동했으며, 우리 주아의 부모로써  앞으로도 정직하게 살 것”이라며 해당 고소건의 피고소인이 ‘룬룬쓰’인 것을 밝혔다. 고소죄명은 ‘정통망법상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다.

이에 룬룬쓰는 “같이 유튜브를 운영하는 주변 지인들과 관계를 깬다고 느낀 행동이 여러 차례 있었고 그에 대해 제가 지적한 것이 다툼으로 커졌으며 또한 상대방 남편 분께서 도중에 등장하면서 결국 일방적으로 연락하지 말라며 차단을 당했다”며 “저는 제가 차단을 당한 상태에서 제가 상대방을 저격했다는 익명 사이트의 게시물들을 보며 답답한 마음에 일부 게시물을 올리게 되었고 그 점에 대해서는 당사자에게 연락하여 사과를 했고 용서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인정하고 사과하면 선처하겠다던 상대방 측은 결국 저에 대한 고소를 진행하겠다는 이야기와 함께 다시금 연락을 하지 말라고 했다. 그리고 오늘 상대방 측의 커뮤니티를 통해 고소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올바르지 못한 행동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다시 한 번 상대방 측에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앞서 자두네는 “한 커뮤니티에 터무니 없는 루머가 있어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 비슷한 시기에 유튜브를 같이 시작한 횬짱, 술오로그는 알고리즘으로 절대 뜰 수가 없고, 혼자 잘 돼서 자두네가 주변 사람을 짓밟았다는 내용이 있다”며 “어떠한 사정으로 서로 간에 공개적으로 연락을 하는 것은 피하고 있지만 언니들과는 사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해당글의 댓글에 언니들을 의심하는 내용이 있는데 절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실제로는 괴팍하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남편의 성격에 대해 “팩트가 아니다. 누구에게 들은 내용 같은 데 출처가 궁금하다. 그냥 넘길 수도 있는데 이러한 루머가 계속 나오고 있어 이번 기회에 바로 잡고 싶다”며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같은 커뮤니티에 올라온 루머 글들은 룬룬쓰가 올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자두네가 고소 접수 사진을 올리면서 모두 삭제된 상태다.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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