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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동안…” 류준열이 오늘(30일) 조용히 쓴 글, 반응 진짜 난리 났다

인스타그램에 글 남긴 류준열
류준열, 자전거로 73km 달린 이야기 공유해 주목 받아
이하 류준열 인스타그램

배우 류준열이 일상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30일 류준열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운동 앱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이날 있었던 일을 꺼냈다. 어플리케이션에는 총 73km를 이동했다는 문구와 함께 4시간이 넘는 운동 시간이 찍혀 있다. 류준열은 “아침에 자전거 타자고 하셔서 돈도 물도 없이 나왔는데 정말 자전거를 계속 탔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괜찮냐고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계속 탔다. 도착해보니 양수역이었다”라고 말했다. 강남구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수역까지는 30km가 넘는 거리다. 그는 “힘들면 기차 타고 집에 가라고 하시는데 돈을 안 가져왔단 말은 못 하고 괜찮다고 했다”고 했다.

류준열은 “집에 오니 열한 시. 사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그냥 자전거만 계속 탔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소모한 칼로리는 1797로, 그는 “오늘은 자전거 밖에 두고 자야지”라며 심정을 전했다.

평소 스포츠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류준열은 축구, 자전거 등 사진을 게재해왔다.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 중이며 차기작으로 허진호 감독의 드라마 ‘인간실격’에서 전도연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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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자전거 타자고 하셔서 돈도 물도 없이 나왔는데 정말 자전거를 계속 탔다. 괜찮냐고 물어보시길래 괜찮다고 했더니 계속 탔다. 도착해보니 ‘양수역’이었다. 힘들면 기차 타고 집에 가라고 하시는데 돈을 안 가져왔단 말은 못 하고 괜찮다고 했다. (아.. 중학교 때 회수권 잃어버려서 집에 걸어온 거 생각난다. 정류장에서 돈 꿀 용기가 없던 나는 커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기하는 배우가 되었다가 아니라) 집에 오니 열한시. 사진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다. 그냥 자전거만 계속 탔다. 오늘 좀 부족하신 분들은 남산에서 더 타자고 하시던데… 남산은 산 아닌가. 하하. 오늘은 자전거 밖에 두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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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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