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추석 앞두고 1만9천원 아까워 KTX ‘무임승차’한 얌체 승객 153명 적발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추석 특별수송 첫날인 지난 29일 승차권 없이 열차에 탄 153명이 적발됐다.

 

30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대전역에서 승차권 없이 서울역까지 가려던 KTX 이용객 1명을 적발, 다음역인 광명역에 강제하차 조치했다.

 

이용객에게 대전~광명 구간의 입석운임(1만8000원)과 10배의 부가운임을 합해 모두 19만 8000원을 징수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또한 적발된 나머지 152명에게도 부가운임 10배 징수 후 강제하차 조치했다.

 

열차 안전을 위한 지시에 따르지 않은 일부 이용객은 철도사법경찰대에 인계하는 등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모두가 안전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반드시 열차 이용 수칙을 지켜달라”며 “부정승차 금지와 마스크 착용, 객실 내 음식물 취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세상의 모든 뉴스
https://www.wik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