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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최민호, 그것 때문에 전역까지 미뤄… “역시 해병대” “멋있다” 반응 쏟아져

전역 6일 남기고 호국훈련 참여
누리꾼들 “멋있다” “필승” 반응

최민호 병장 / 해병대 인스타그램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1사단에서 복무 중인 그룹 샤이니 소속 가수 최민호가 전역을 목전에 두고 휴가를 반납하면서 부대 훈련에 참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해병대에 따르면 신속기동부대원 최민호 해병은 당초 27일 휴가를 소진하고, 내달 15일 본인 집에서 전역할 예정이었지만 부대에 남기로 했다.

장병 대부분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전역 한 달 전 휴가 사용 후, 군 생활을 마치는 실정이나 최 해병은 휴가를 반납한 것이다.

해병대에 남기로 한 최민호 해병은 호국훈련에 참가해 후임들에게 개인 전술전기 노하우(know-how)를 전수하는 등 마지막까지 전우애를 나눌 예정이다.

해병대는 “최 해병은 입대 전 연예인 활동으로, 지난해 4월 비교적 늦은 나이에 입대했지만 각종 훈련 및 작전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다”며 “모범적인 병영생활과 특유의 성실함, 밝은 성격으로 부대에서도 선후임과 간부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등 칭찬이 자자한 해병이었다”고 밝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해병대” “진짜 멋있다” “사나이” “필승” 등 다양한 반응을 내놨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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