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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 동생 황민호와 ‘나야나’ 듀엣 무대 선보여

리틀싸이 황민우가 동생 황민호와 ‘나야나’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황민우가 출연해 남진의 ‘나야나’ 무대를 펼쳤다. 특히 동생 황민호가 무대에 함께하며 댄스 실력을 뽐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황민호는 “춤은 누가 가르쳐줬냐”는 질문에 “형아가”라고 웃으며 답했다. 또 “둘 중 누가 멋있는 것 같냐”는 물음에는 “제가 멋있죠 당연히”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우는 “제가 초등학교 때 아빠가 시장 장 보러 가셨을 때 동생이 변 보면 기저귀 갈아주고 분유도 먹여주고 싱글침대에 눕혀서 잠도 재워주고 제가 동생을 키웠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학교 다닐 때 어머니가 출산을 하셨다. 학교 끝나자마자 병원에 가서 유리창문으로 민호를 보는데 어린 마음에 드는 생각이 ‘아니 왜 이렇게 못생겼지?’였다. 그런데 크면서 인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에 황민호는 “아까 ‘태어날 때 못생겼다’고 해서 좀 마음에 안 드는데 그래도 형이 세상에서 제일 좋고 우리 형아가 제일 멋있다. 그런데 제가 조금 더 멋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무대를 본 네티즌들은 “민우 민호 형제 보기 좋네요. 어쩜 저렇게나 끼가 많을까요. 민우 군은 리틀싸이라고 어릴 때부터 대단했었죠. 천상 연예인이네요”, “이 형제를 어찌할까요? 민우 군은 리틀싸이 때보다 더 사랑스럽고요. 민호는 그냥 뭐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커가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인생의 지혜도 배워가기를 바랍니다. 응원할게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4년생으로 17세인 황민우와 2013년생으로 8살인 황민호는 9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