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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하고 싶어서…”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가 밝힌 금메달 땄던 이유 (영상)

박승희,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해 은퇴 이유 밝혀
“19살에 금메달 땄으면 그때 은퇴 했을 것”

이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승희가 빨리 은퇴한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박승희가 출연했다. 이날 박승희는 쇼트트랙 선수를 그만두고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박승희는 “초등학교 때부터 꿈이 패션 쪽에 있었다”며 “어쩌다 시작하게 된 운동을 너무 잘하게 돼서 계속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운동을 시작하긴 했고, 이루긴 이뤄야겠으니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잡았다. 어릴 적부터 금메달을 따면 은퇴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운동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데 꿈이 있다 보니 원하는 일을 빨리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박승희는 23살에 출전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는 “19살에 올림픽 첫 출전을 했는데 그때 동메달이 아닌 금메달을 땄으면 은퇴했을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18 평창 올림픽 출전 이유에 대해서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개최돼 나가고 싶었다”며 “우리나라에서 스피드 스케이팅과 쇼트트랙으로 올림픽을 간 선수가 없었다. 쇼트트랙으로 이룰 것은 다 이뤄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게 됐다”고 종목 변경 이유를 설명했다.

박승희는 16살에 국가대표로 선발돼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1000m, 1500m 동메달,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3000m 계주, 1000m 금메달, 500m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승희 인스타그램

현재 박승희는 언니와 함께 회사를 설립해 가방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TV,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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