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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빌라’ 황신혜, 사기꾼 전성우 CCTV로 범인 명품 스니커즈 확인

‘오! 삼광빌라!’에서는 황신혜가 사기꾼 전성우 CCTV 범인 명품 신발 확인하고 수상하게 생각하고 정보석은 전인화의 집에 숨어서 사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KBS2 ‘오 삼광빌라-11회’에서는 정원(황신혜)가 사기꾼 나로(전성우)를 수상하게 생각하고 정보석은 전인화의 집에 숨어 지내게 됐다.

KBS2 ‘오! 삼광빌라!’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정원(황신혜)는 딸 서아(한보름)의 팀원들을 위한 자리로 순정(전인화)에게 음식 준비를 부탁하고 순정은 정원(황신혜)에게 딸 서아(한보름)가 있고 서아가 딸 빛채운(진기주)을 괴롭히던 회사의 상사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순정(전인화)는  딸 빛채운(진기주)이 오기 전에 정원의 집을 나섰고 망연자실하게 걷던 중에 정후(정보석)이 사고를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정후(정보석)는 사고 후 기억을 잃고 자신의 이름이 ‘제임스’라고 했다. 순정은 첫사랑 우정후와 닮은 제임스를 차마 외면하지 못하고 도와 주기로 했다.

정후는 아내 민재(진경)의 이름도 모르고 머릿 속이 하얗게 됐다고 생각했는ㄷ데 순정이 사준 밥을 먹으면서 “한국 이름이 기억이 안나”라고 물었고 순정은 “혹시 우정후씨 아니시죠?”라고 물엇다.

채운(진기주)은 나로(전성우)와 함께 다른 직원들의 어릴 때 사진을 함께 보게 됐고 채운이 직원들에게 자신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주자 서아(한보름)이 등장했다.

삼광빌라에서는 재희(이장우)와 나로(전성우)가 채운 앞에 지지 않으려는 견제를 하고 급기야는 발싸움을 하게 됐다. 나로는 확세(인교진)의 코치를 재희(이장우)는 만정(김선영)의 코치를 받고 싸웠지만 결국 재희가 승리를 했다.

지난 방송에서 정원(황신혜)은 CCTV에서 자신에게 딸이 살아있다는 말로 협박하는 남자의 신발이 특이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 특이한 신발은 바로 나로(전성우)의 명품 스니커즈였다.

순정(전인화)는 기억을 잃고 홀로 있는 정후(정보석)을 외면할 수 없어서 확세(인교진)에게 전화해서 도움을 요청했고 확세는 처음에는 반대를 하다가 자신도 걸인으로 순정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순정에게 갔다.

확세(인교진)는 기억을 잃은 정후(정보석)와 함께 있는 순정(전인화)에게 “혹시 범죄에 연루된 사람이면 어떡하냐?”라고 물었다. 순정(전인화)는 미소를 짓고 있는 정후의 얼굴을 보고 확세에게 “그럴리가 없다. 그냥 내 느낌이 그래”라고 말했다.

순정(전인화)과 확세(인교진)는 정후를 집으로 데리고 왔고 정후(정보석)은 “다른 식구들에게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확세는 순정과 정후를 몰래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왔고 만정(김선영)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앞으로 정후가 삼광빌라에 있다는 사실을 언제 들킬지 귀추가 주목됐다.

또 바른(김시은)은 라운(려운)의 앞에서는 모른척하고 뒤로는 라운이 있는 삼광빌라에 들어 올 생각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했다.

‘오! 삼광빌라!’는 다양한 사연들을 안고 ‘삼광빌라’에 모여든 사람들, 타인이었던 이들이 서로에게 정들고 마음을 열고 사랑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고 120부작이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는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