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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9’ 소속사 대표 스윙스 무대에 눈물 흘린 기리보이

기리보이가 소속사 수장인 스윙스의 무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9일 Mnet ‘쇼미더머니9’ 3회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해당 예고편에서는 스윙스가 60초 팀 래퍼 선발전 무대에 오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영상에서 심사위원 기리보이는 스윙스의 무대가 마친 후 이어진 소감에서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하고 울먹였다.

Mnet ‘쇼미더머니9’

이후 인터뷰에서 기리보이는 “나를 아무도 몰랐을 때 알아봐 주고 연락이 왔던 게 스윙스 형”이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리보이는 “처음 시작할 때 모든 사람들이 다 힘들겠지만 그 형이 ‘힘내보자’ 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라며 스윙스에게 고마워 했다.

하지만 기리보이는 막상 스윙스 앞에서는 제대로 말을 잇지 못하고 울먹였다. 그는 감정이 북받치는 듯 “저도 처음에 음악할 때 알바하고”라며 눈물을 훔쳤다. 무대에서 기리보이의 모습을 바라보던 스윙스 역시 눈가를 훔쳤다.

앞서 스윙스와 기리보이는 ‘쇼미더머니3’ 시절 각각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출연한 바 있다. 이후 기리보이는 2011년 스윙스가 수장으로 있는 저스트뮤직 계약과 동시에 디지털 싱글 ‘You Look So Good To Me’로 데뷔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