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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훈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사과했다

배우 김지훈이 소속사 통해 전한 입장
예능 출연 이후 제기된 불법 다운로드 의혹
이하 김지훈 인스타그램

배우 김지훈이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남겼다.

11일 오후 김지훈은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했다. 지난 1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제기된 콘텐츠 불법 다운로드 의혹에 김지훈이 결국 잘못을 인정했다.

김지훈은 “먼저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하다”라며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불편드린 점 죄송하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MBC ‘나 혼자 산다’ / 논란됐던 장면
해당 의혹은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김지훈이 거실에서 미국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를 보는 장면이 포착되면서부터 불거졌다.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는 국내 아직 론칭이 되지 않은 OTT(인터넷으로 영화, 드라마 등 각종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HBO MAX에서만 독점으로 공개된 콘텐츠다. 즉 국내 넷플릭스, 왓챠, 티빙 등에서는 이용할 수 없는 콘텐츠다. 하지만 김지훈은 해당 드라마를 ‘한글 자막’ 모드로 시청했다.

HBO MAX 드라마 ‘레이즈드 바이 울브스’ 포스터

해당 논란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 등으로 퍼졌고, 대다수 네티즌들은 배우가 저작권 개념에 반하는 행동을 했다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래는 김지훈 사과문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김지훈입니다. 먼저 지난 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에서 시청자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배우로서 저작권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행동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신중히 행동하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불편 드린 점 죄송합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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