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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매너?” 어제(18일) 한국시리즈서 나온 장면, 야구팬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 경기서 나온 장면
사구 유도하는 듯한 행동으로 비판
이하 MBC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 시리즈 경기에서 ‘비매너’ 논란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한국시리즈 2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치열한 공방 끝에 두산베어스의 5대4 승리로 끝났다. 문제는 이 경기에서 사구를 유도하는 듯한 모습이 나왔다는 점이다.

 

논란이 된 장면은 9회 말 NC다이노스 권희동의 타석에서 나왔다.

권희동은 1사 1, 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 이영하가 던진 공에 팔을 갖다 대려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투수가 던진 공이 타자 몸에 맞을 경우 사구가 선언된다. 타자는 1루로 진출하고 1루에 있던 주자는 2루로 옮긴다.

권희동이 공에 맞았다면 1사 만루가 되는 상황이었다. 후속 타자가 홈런을 치면 한 번에 동점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몸 가까운 쪽 공도 아닌 확실히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가는 공에 팔을 내민 것은 비매너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실제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현재 야구 사이트에서 논란되고 있는 어제 한국시리즈 장면‘이라며 권희동의 행동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은 “절박함을 떠나서 저게 프로의 태도냐”, “한 번도 아니고 여러 번 저랬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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