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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반 만에”… 방탄소년단 새 앨범의 판매량이 심상치 않다

20일 오후 2시 새 앨범 ‘BE’를 공개
방탄소년단 1시간 반 만에 앨범 160만 장 판매돼
방탄소년단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의 앨범 판매량이 심상치 않다.

20일 오후 2시(한국시각)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BE’가 발매됐다. 지난 8월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발표한 후 약 3개월 만이다.

‘다이너마이트’와 달리 이번 ‘BE’는 앨범이 포함된 컴백이다. 지난 2월 ‘맵 오브 더 솔 : 7’ 이후 9개월 만에 앨범과 함께 컴백한 것이다.

9개월 만에 새로운 앨범을 낸 이유 때문인지 이번 앨범을 향한 팬들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20일 오후 2시에 발매된 앨범이 당일 오후 3시 30분을 기준, 166만4514장이 판매됐다. 앨범 판매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밀리언셀러’에 오른 것이다. 2위와의 격차는 무려 약 150만 장 정도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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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방탄은 이번 앨범을 포함해 총 8개 앨범이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방탄소년단은 ‘WINGS(윙스)’ 113만 장을 시작으로, ‘WINGS 외전: YOU NEVER WALK ALONE(윙스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 102만 장, ‘LOVE YOURSELF 承 Her(러브 유어셀프 승 ‘허)’ 222만 장, ‘LOVE YOURSELF 轉 Tear(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221만 장,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259만 장, ‘MAP OF THE SOUL : PERSONA(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 377만 장, ‘MAP OF THE SOUL : 7(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417만 장을 기록했다.

아직 앨범 판매가 시작된 지 2시간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과 당일 판매량 집계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앨범 판매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이번 앨범 ‘BE’는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뒤덮은 시국 속에서 몸소 느낀 솔직한 감정과 깨달음 등을 녹여낸 방탄소년단 각 멤버들의 일기장 같은 앨범이다.

뉴스1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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