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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 정재형·김종민·데프콘과 김장 담그기…한해 동안 출연한 게스트에게 고마움 전달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정재형과 김종민, 데프콘과 김장을 해서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인 펭수, 환불원정대, 공하나투어, 닭터유등 멤버들에게 김치를 전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이 정재형과 김종민 그리고 데프콘과 김장의 신으로 등극하고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과 본격 김장 담그기를 하고 고마운 분들을 찾는 모습이 보였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가을 마지막 단풍잎이 만발한 한옥 앞에 반가운 미소를 짓게 됐는데 김종민과 정재형이 트렌치코트를 입고 나타났기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유재석을 보고도 “누구세요?”라며 그의 본캐와 부캐 사이 정체성 확인에 나섰다.

유재석, 정재형, 김종민은 본캐로 뭉치게 됐고 항간에 의혹이 일었던 지미 유의 ‘1200만원짜리 금팔찌의 진실’을 밝히게 됐다.

지난 3개월간의 환불원정대와 함께 신박기획 활동을 마친 후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정재형은 환불원정대에게 선물 받은 ‘1200만원짜리 금팔찌’에 대해 진실을 밝히기 위해 유재석에게 질문을 쏟았다. 유재석은 억울한 목소리로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어”라고 하더니 “다시 한번 확인 해 봤어!”라고 금팔찌에 대한 진실을 공개했다.

유재석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고마운 분들께 전달해드리며 은혜를 갚는 뜻 깊은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제작진의 안내로 자리를 이동한 세 사람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셋이 과연 김치 담그기에 성공하게 될지

한옥마을에서 만난 셋은 제작진의 지령을 받고 코트로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이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김장 재료들 앞에 섰다. 정재형과 김종민은 “우리는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데?”라고 하며 50포기의 김치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한 해 동안 ‘놀면 뭐하니?’와 함께 해준 고마운 분들의 모습이 나왔다. 따뜻한 붕어빵을 나눴던 펭수와 ‘공하나투어’로 뭉쳤던 ‘애착인형’ 지석진, 이광수, ‘방구석콘서트’로 안방극장의 흥을 따뜻한 위로를 전했던 유희열, 이적, 김광민, 치킨 명수, 치명 박명수와 함께 닭터유에 큰 도움을 준 하하, 정준하 등에게 전달했다.

또한 뜨거운 여름을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더욱 불타게 했던 싹쓰리의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 그리고 온택트 공연이 많아진 시대에 사라진 무대의 찐 매력을 환불해 주는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모습도 나왔다.

또 유재석은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를 받은 이들의 모습과 예상치 못한 냉철한 맛 평가에 웃음을 터트리게 됐고 이광수는 김치를 보자 “김치가 못 생긴 건 처음 봐요”라고 했고 유재석과 정재형, 김종민 그리고 제작진이 엄정화, 황광희, 이효리등을 방문해서 김치를 전달하고 “맛있다”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놀면 뭐하니?’ 는 평소 스케줄 없는 날 놀면 뭐하니?라고 말하며 유재석에게 카메라를 맡기면서 시작된 릴레이 카메라를 시작으로 ‘조의 아파트’, ‘유플레쉬’, ‘대한민국 라이브’ 등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거치며 카메라에 담긴 의외의 인물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최근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