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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유재석, 김장의 신 등극!…한해를 빛내준 이들을 위한 ‘김치 배송’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이 김장의 신으로 등극하고 김종민, 정재형, 데프콘과 본격 김장 담그기를 하고 고마운 분들을 찾는 모습이 보였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과 김종민, 정재형은 은평한옥마을에서 50포기의 김치를 담그게 됐고 참으로 김종민이 라면을 끓여서 먹게 됐다.

MBC ‘놀면 뭐하니?’방송캡처

한옥마을에서 만난 셋은 제작진의 지령을 받고 코트로 한껏 멋을 낸 세 사람이 어리둥절한 모습으로 김장 재료들 앞에 섰다. 정재형과 김종민은 우리는 고마운 사람, 그렇게 많지 않은데?라고 하며 50포기의 김치를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2020년 한 해 동안 놀면 뭐하니?와 함께 해준 고마운 분들의 모습이 나왔다. 따뜻한 붕어빵을 나눴던 펭수와 ‘공하나투어’로 뭉쳤던 애착인형 지석진, 이광수, ‘방구석콘서트’로 안방극장의 흥을 따뜻한 위로를 전했던 유희열, 이적, 김광민, ‘치킨 명수’ 치명 박명수와 함께 ‘닭터유’에 큰 도움을 준 하하, 정준하 등에게 전달했다.

또한 뜨거운 여름을 다시 여기 바닷가로 더욱 불타게 했던 ‘싹쓰리’의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 그리고 온택트 공연이 많아진 시대에 사라진 무대의 찐 매력을 환불해 주는 ‘환불원정대’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모습도 나왔다.

또 유재석은 자신이 직접 담근 김치를 받은 이들의 모습과 예상치 못한 냉철한 맛 평가에 웃음을 터트리게 됐고 김치를 보자 “김치가 못 생긴 건 처음 봐요”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