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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가 공연하는 것 같다”…머쉬베놈X미란이가 무대를 찢어 놓았다

쇼미더머니9 4차 미션 음원 배틀
대마초 흡연 혐의로 하차한 오왼 공백 안 느껴진 무대
이하 유튜브 ‘Mnet Official’

래퍼 머쉬베놈과 미란이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갑자기 하차한 오왼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 무대를 펼쳤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Show me the Money9(이하 쇼미9)’에서는 4차 미션 음원 배틀이 진행됐다.

이날 그루비룸X저스티스 팀에서는 쿤디판다 크루와 머쉬베놈 크루가 ‘VVS’로 대결했다. 쿤디판다 크루는 “연습한 만큼 한 것 같다”며 여유로운 태도를 보였다.

 

반면 머쉬베놈 크루는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같은 크루에 속한 오왼이 배틀 전날 대마초 흡입 혐의로 하차했기 때문이다.

머쉬베놈과 미란이는 두 명이 무대를 꾸며야 한다는 중압감에 시달렸다.

하지만 머쉬베놈 크루에 대한 걱정은 기우였다. 두 사람은 말 인형으로 오왼의 빈자리를 메꾼 채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서들은 “부부가 전국 순회 공연하는 것 같다. 호흡이 너무 좋았다”, “머쉬베놈은 천재”라고 극찬했다.

머쉬베놈은 가지고 나온 말을 가리키며 “이 말이 우리 팀이다”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왔노라 보았노라 이겨냈노라”라며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대결은 머쉬베놈 크루의 승리로 끝나며 두 사람은 모두 생존했다. 반면 쿤디판다 크루에서는 키드킹이 탈락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시청자는 말 인형이 대마(大麻) 흡연 혐의로 하차한 오왼을 뜻하는 대마(大馬)가 아니냐는 추측도 나와 보는 재미를 더했다.

유튜브, Mnet Official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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