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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 전 멤버 은진, 아프리카TV 데뷔…취업 고민 상담

지난 2015년 데뷔한 아이돌
2018년 팀 탈퇴 후 연예계 은퇴
이하 아프리카TV ‘찐은진’

공황장애와 무대 공포증 등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했던 아이돌 그룹 다이아 전 멤버 은진이 아프리카TV에 데뷔했다.

지난 20일 은진은 아프리카TV를 통해 오랜만에 팬들과 만났다.

이날 은진은 “이게 처음이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며 “아직 한 분도 안 들어오셨다”고 민망한 웃음을 지으며 방송을 시작했다.

 

시청자 몇 명이 입장하자 은진은 “오늘은 고민 상담을 해주는 친구가 돼 주겠다”고 했다.

‘취업 문제로 고민이 많다’는 댓글이 올라오자 은진은 진지하게 입을 열었다. 그는 “취업이 진짜 하늘의 별 따기다”라면서 “저도 지금 직장을 좋게 생각하지만 바라는 목표와 꿈이 있어서 공부를 좀 해보려고 한다”고 자신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저는 데뷔를 일찍 해서 대학을 못 갔다”며 “(원하는 공부를 마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릴 거다. 그래도 뭔가 공부는 좀 해보려고 한다. 제가 원하는 직장을 들어가기 위해서는, 저도 일반인이니까. 취업 고민이 큰 거 같다”고 팬의 고민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진은 21일에도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 소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은진은 앞으로 꾸준한 소통을 약속했다고 한다.

은진은 2015년 9월 다이아 멤버로 데뷔했다. 그러나 무대 공포증과 공황장애 등을 겪으며 데뷔 3년여 만인 2018년 팀을 탈퇴하고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이하 아프리카TV, 찐은진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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