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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깻잎과 ‘재결합’ 질문에 “가능성 전혀 없다”고 밝힌 최고기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이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최고기와 유깻잎 전 부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최고기의 유튜브 채널에는 ‘유깻잎이 가장 예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최고기는 술 방송을 진행하며 시청자들이 묻는 말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주목할 만한 질문은 재결합 가능성이었다. 이에 최고기는 “전혀 없다”며 “이제 유깻잎 같은 상을 다시 못 만나겠다”고 밝혔다.

최고기 유튜브

그러면서 최고기는 “사실 이국적인 이미지에서 유깻잎이 가장 예뻤다”며 “취했는데 유깻잎한테 전화해볼까”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 5년 만에 이혼 수순을 밟았다. 이후 20일 출연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그동안 감춰뒀던 속마음을 토로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을 통해 공개된 두 사람의 이혼 배경에는 최고기의 아버지가 있었다. 최고기 아버지가 혼수 문제로 유깻잎 어머니에게 상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고기 아버지는 유깻잎에 대해 “세계적으로 그런 여자 없다” “여자로서 빵점” “나한테 인사를 한 번 했냐. 몇 년을 인사를 안 하냐” “명절에 세배 한 번 했냐”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빵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고기는 “(유깻잎에게는) 그게 가장 상처였을 거다. 누구든 자기 부모님에게 뭐라고 하면 상처가 되지 않나. 아무리 혼수나 집 문제가 있어도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얘기하면 안 되는 건데,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을 것”이라고 미안해 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