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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 계층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 건넨 임영웅·영탁 팬클럽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홀트아동복지회에 300만 원 기부
영탁 팬클럽 ‘영탁쓰’, 안동 태화동행정복지센터에 전기요 10개 지원

가수 임영웅 씨와 영탁 씨의 팬클럽이 소외 계층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임영웅 씨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 회원들은 임영웅 씨의 신곡 ‘히어로’ 발매를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00만 원을 기부했다. ‘영웅시대’는 지난 8월 수재민 돕기 성금으로 약 9억 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임영웅 인스타그램

임영웅 씨의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의 신곡 발매를 기념하고, 보호 종료 아동의 안정된 자립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지속하는 선한 임영웅의 팬클럽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영탁 씨의 팬클럽 ‘영탁쓰 안동지킴이’는 추위에 어려움을 겪을 저소득계층을 돕고자 전기요 10개를 안동시 태화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영탁 인스타그램

영탁쓰 안동지킴이 측은 “가수 영탁과 그의 고향 안동은 우리가 지킨다”는 뜻으로 매달 회비를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선행을 베풀고 있다. 영탁 씨의 팬클럽은 저소득 취약가구에 생필품과 학용품 등 매월 필요한 물품을 지원해주며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 오고 있다.

팬클럽 측은  “추워지는 날씨에 난방유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전기요를 기부하기로 회원들과 의견을 모았다”고 기부 동기를 전했다.

안동시 제공

김중옥 안동시 태화동장은 “매달 이웃사랑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시는 영탁쓰 안동지킴이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소외계층 및 제도권 밖의 복지 사각지대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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