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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혼했어요’ 최고기 “유깻잎과 이혼하고 우울…도어락 소리가 자꾸 들려”

유튜버 최고기가 전부인 유깻잎과의 이혼 이후 삶에 대해 언급했다. 동시에 전 와이프 유깻잎이 어린 나이에 결혼해 육아를 하며 겪었던 어려움 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최고기는 이혼한 전 아내 유깻잎과 다시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최고기는 “이혼하고 우울했다. 네가 집 나가고 나서 자꾸 도어락 소리가 들렸다”며 유깻잎과의 이혼 이후 힘들었던 시기를 언급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또한 최고기는 딸 솔잎이와 말이 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내가 아무리 일 할 때라도, 니가 솔잎이 볼 때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 놓았다. 유깻잎은 자신의 나이 24살에 결혼식을 올렸고 곧바로 딸 솔잎이를 출산했다. 두 사람은 결혼 전 혼전 임신 속도 위반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갑작스러운 최고기의 이야기에 유깻잎은 쉽게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 전남편 최고기는 “(이혼하고) 뭔가 많이 깨달았다고 해야하나? 그러면서 그냥 그랬구나(힘들었겠구나)”라는 말을 덧붙였다.

전남편의 모습을 지켜보던 유깻잎은 “내 20대 갈아 넣었다”라며 어린 나이에 딸을 양육하며 보낸 시간을 함축적으로 표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최고기와 유깻잎은 20대 젊은 나이에 결혼식을 올려 부부가 됐고,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뒀다. 그러나 두 사람은 약 7개월 전 이혼하고 남남이 됐다.

유깻잎과 최고기의 이혼 사유(이유)는 단순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었다. 그러나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두 사람의 이혼 이유(사유)가 단순 성격 차이가 아닌 최고기 아버지를 비롯한 집안 어른들의 영향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최고기와 유깻잎의 직업은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다. 두 사람은 개인 방송 뿐 아니라 딸 솔잎이와 함께하는 육아 채널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