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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목소리 닮은꼴…’싱어게인’ 56호 가수 다린 누구?

‘싱어게인’ 56호 가수의 정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 2회에서는 베일에 싸인 56호 가수가 등장했다. 무대에 등장한 56호 가수는 성시경의 ‘태양계’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싱어게인’ 방송 캡처

56호 가수는 최종 6어게인을 받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이해리는 “듣자마자 (버튼) 누른 건 처음이다. 연극 무대에서 혼자 앉아서 뭔가를 전달해 주는 것 같았다. 진짜 너무나 본인만의 해석과 스타일로 표현을 해주셨다. 만약에 공연을 하신다면 저는 보러 가고 싶을 정도로 정말 너무 감동받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선희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몰입이 안 됐던 이유가 자꾸 다른 보이스가 그려지는 거다. 본인이 만약에 이 창법과 느낌을 좋아한다면, 나의 색깔이 그거라면 이미 청자가 알고 있는 그 선을 넘어서야 그게 정말 56호님의 색깔이 되는 건데 그거보다는 밑인 거다. 그러니까 저는 그 아쉬움이 있다”고 솔직하게 평가했다.

이에 56호 가수는 “이소라 선배님 많이 들었다. 저에게도 아직까지 큰 숙제로 남아있다”며 “저도 늘 그분과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었다. 그래서 그 숙제를 해결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을까. 닮았다는 소리를 안 듣는 게 목표겠죠”라고 얘기했다.

56호 가수의 정체는 가수 다린으로 밝혀졌다. 1996년생인 다린의 나이는 25세로, 지난 2017년 EP앨범 ‘가을’을 발매하며 데뷔했다.

한편 JTBC ‘싱어게인’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