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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노래 왜 취소해”…맥주병으로 머리 폭행한 50대 남성

노래 취소 이유로 맥주병 폭행
상해 입힌 후 도주했다가 자수
글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 / 픽사베이

술을 마셔도 곱게 마셔야겠다.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취소했다는 이유로 맥주병으로 상대방을 때린 50대 남성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10단독은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새벽 울산 한 주점에서 자신이 예약한 노래를 B씨가 취소하자 말다툼을 벌였다. 화가 난 A씨는 B씨의 머리를 맥주병으로 내리쳐 다치게 했다.

A씨는 상해를 입힌 후 도주했다가 자수했다.

재판부는 “당시 피해자가 많은 피를 흘리며 고통을 호소했지만 A씨가 도주했고, 누범 기간 중에 범행을 저질렀다”며 선고 이유를 밝혔다.

글과 관련 없는 자료사진 / 셔터스톡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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