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연천 육군 훈련병 55명 코로나 무더기 확진…집단감염 비상

곳곳에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사례 발생
연천 훈련병,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무더기 확진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경기도 연천에 있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55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군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한 훈련병 중 5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부대는 훈련병과 신교대 장병 등 1000여 명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중이어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서울 강서구에 있는 에어로빅학원에서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지난 24일부터 이틀 동안 관내 에어로빅학원과 관련해 최소 48명이 확진됐다고 서울 강서구가 25일 밝혔다.

해당 학원에서는 24일 4명이 확진됐고 25일 진단검사 결과가 나온 83명 가운데 4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금까지 확인된 확진자는 모두 학원 수강생 또는 관계자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가족과 접촉자 등을 상대로도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뉴스는 정보의 전달일 뿐
https://www.jira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