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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녀석들’ 소고기국밥 먹방…”맛이 깊다” 감탄

‘맛있는 녀석들’에서 소고기국밥을 먹게 됐다.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27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와 유튜브 실시간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301회에서는 ‘국밥 특집’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첫 집으로는 굴국밥 전문점을 찾아 맛있게 굴 요리를 먹은 뚱4. 김준현은 쪼는맛 타임에 걸려 아쉽게 굴국밥과 굴전, 생굴무침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다.

김민경과 유민상은 최고의 맛으로 ‘굴국밥’을 꼽으며 “처음 먹었을 때의 그 뜨끈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얘기했고, 문세윤은 나중에 먹은 생굴무침을 꼽았다. 유민상은 “역시 제철음식이 최고”라며 ‘맛있는 녀석들’ 녹화가 하루 더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번엔 두 번째로 소고기국밥 집을 찾아간 뚱4.

유민상은 문세윤의 춤 이야기를 듣다가 우주소녀가 누군지 몰라 나머지 출연진들에 잔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문세윤은 이후 소고기국밥 사장님이 자신과 아는 사이라고 하자, 술자리 또한 가졌음에도 처음 보는 사이라며 어리둥절해 또 다시 역으로 잔소리를 들어 웃음을 주었다. 소고기국밥을 주문하고, 김준현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왕 돈까스도 시키자고 제안했다. 김민경은 그럼 돈까스는 반찬으로 먹어도 되겠다며 즐거워했다.

김민경이 우선 깍두기 하나로 입가심을 했고, 유민상과 문세윤도 새콤한 깍두기를 먹으며 좋아했다. 진한 국물과 잘 어울릴 새콤한 맛의 깍두기. 이어 쪼는맛 타임이 진행된다. 마음 급한 김준현이 제일 먼저 도전했다. 김준현이 고른 소는 태엽을 감고 두자마자 춤을 췄고, 먹방에 바로 성공했다.

다음으로 유민상이 소를 골랐다. 하지만 그의 바램대로 춤을 추지 않는 소의 모습. 김민경은 환호하며 재빠르게 다른 소를 골랐다. 결국 한입만에 당첨된 유민상은 “점심을 먹었으니 참을까, 아니면 면제권을 쓸까”고민했다.

소고기국밥은 어떻게 만드냐 묻자, 사장님은 “사골, 우족, 잡뼈, 도가니를 이틀 끓인 후 육수를 만들어요. 머릿고기, 볼살, 잡고기, 사태 등을 6-7시간 물에 넣고 핏물을 뺀 후 기본 육수에 삶은 고기, 무, 삶은 우거지, 고춧가루, 두태 기름, 생강을 넣고 3시간 정도 푹 끓입니다. 완성된 국밥은 소분해 냉각기에 3-4시간 식힌 후 냉동고에 넣어놓고 이걸 나중에 주문이 들어오면 끓입니다”라고 말했다.

사장님이 추천하는 소고기국밥 맛있게 먹는 팁을 묻자, 사장님은 “깍두기를 얹어 먹는 게 제일 베스트입니다”라고 말했다. 매콤한 육개장의 향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소고기국밥. 오늘도 여전히 늘 먹의식을 갖는 김준현. 언뜻 보면 김치 한입만처럼 보이는 김치 탑을 한번에 먹은 김준현은 “좋다”며 조용히 감탄했다.

문세윤도 국물을 한 입 먹고 “맛이 깊다”며 감탄했고, “굴국밥은 발끝으로 뛰는 느낌이었다면 이건 발 전체를 이용해 걷는 느낌. 걸쭉하고 깊은 맛이야”라고 말했다. 김준현 또한 “국물이 묵직해. 정통이야, 정통. 정통으로 맞아서 피할 길이 없어. 진한 국물이야”라고 얘기했다. 김민경 또한 감탄하며 “진하고 깊다”고 좋아했다.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와 8시 15분 코미디TV를 비롯한 유튜브 스트리밍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먼저 통영의 맛이 듬뿍 담긴 굴국밥을 먹게 된 김준현, 김민경, 유민상, 문세윤. 미나리와 콩나물, 김치, 김가루 등이 탱글탱글한 식감을 자랑하는 오동통한 굴과 함께 들어간 맛있는 통영식 굴국밥을 먹게 됐다.

사장님은 통영 산지에서 싱싱한 굴을 배송받아 쓰고 있다며, 본인이 통영 출신이라 통영에서 먹는 식으로 굴국밥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한입만 면제권을 쓰지 못해 아쉽게 함께 먹방을 이어가지 못했고, 나머지 출연진들은 “너무 시원하다”고 감탄하며 뜨끈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인 굴국밥을 맛있게 먹었다.

유민상은 “굴국밥의 맛을 알아버렸다”며 “앞으로 겨울 먹리스트에 포함시켜야겠다”고 말했다. 김민경 또한 “굴이 살이 꽉 차 있어서 탱글하다 못해 쫄깃하게 느껴진다”고 감탄했다. 문세윤은 국밥을 ‘폭풍 흡입’하며 감탄에 감탄을 더했다. 이어서 이들이 먹게 된 건 굴전. 오로지 굴만 달걀과 함께 부쳐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굴전의 모습이다.

김준현은 이 굴전과 밥으로 한입만을 진행했고, 굴전 네 개와 밥 한 숟갈을 한번에 집어 넣는데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세윤은 음식을 입에 넣은 김준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웃음을 주었다. 맛은 어떠냐고 이들이 묻자, 김준현은 “입 안 가득 굴 향이 퍼진다”면서 “역시 굴의 계절이 돌아왔다”고 감탄했다.

밥 위에 양념간장 찍은 굴전을 올려 밥과 함께 한입에 먹으면 환상의 맛이 펼쳐지는 마법의 굴전. 이어 충무김밥도 등장했다. ‘ㅅ’굴국밥 전문점의 충무김밥은 갓 지은 밥에 참기름, 식초 한 방울, 설탕을 조금 넣고 생김에 싼 다음 한치무침과 함께 먹는다. 오리지널 김밥과 한치무침을 한입에 넣은 문세윤은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다”고 말했다.

김민경은 한치무침을 굴전 위에 올려 먹었고, “야들야들한 한치에 매콤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있다”고 전했다. 고소한 참기름 맛이 나는 김밥은 유민상의 ‘초딩 입맛’에 딱. 유민상은 감탄하며 “이거 새콤달콤해”라고 김준현에 얘기했다. 못 먹어봐서 아쉽다고 유민상이 김준현에 말했고, 이에 김준현은 “김밥 뗏목을 만들어서 굴전에 한치무침을 한번에 올려 먹고 싶네. 이럴 줄 알았음 내가 이거 먹었지”라며 아쉬워했다.

간편하게 바다에서 바로 해먹던, 든든하고도 전통이 담긴 통영식 굴국밥부터 담백하고 고소한 굴전, 새콤달콤한 맛이 일품인 충무김밥까지. 두루 먹방을 마친 뚱4는 “아주 맛있었다”며 배를 두드리며 만족스러워했다. 특히 유민상은 꽤 만족스러운 식사를 했는지 “좋아요. 시원해요. 뻥 뚫려요”라고 말했다. 이어 굴국밥 세 그릇이 더 나왔다. 이어서 김민경이 생굴무침도 주문했다. 사장님의 팁대로 이번엔 굴국밥에 다진 쪽파와 김가루를 듬뿍 넣어 먹어보는 출연진들.

모두들 벨트를 해제하고 마이크를 허벅지에 차준 후, ‘앙코르 국밥’을 맛있게 먹기 시작했다. 유민상은 굴 요리가 아주 마음에 들었다며 “녹화 없는 주에는 라면만 먹고, 냉동만두 먹고 그랬는데. 너무 맛있다”고 말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