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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일본 밴드 곱창전골 사토 유키에 출연…넬 김종완과 아는 사이?

‘기프트’에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인 넬 김종완이 참가자 사토 유키에와 아는 사이라고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Mnet, tvN ‘포커스’ 2회에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일본 밴드 곱창전골의 리더, 보컬, 베이스 사토 유키에가 출연했다.

1963년생으로 만 57세인 사토 유키에는 자신의 집에 있는 약 6천 장의 LP를 소개했다. 이중 사토 유키에가 가장 아끼는 음반은 신중현과 엽전들의 1집 LP였다.

사토 유키에는 “신중현 선생님이 아니었으면 저는 여기에 없다. 1995년 한국에 그냥 놀러 왔는데 그때 우연히 신중현 선생님 음반을 사서 일본에 돌아갔다가 그때부터 한국에 미쳤다”며 “1990년대 중반에 신중현 선생님을 뵀다. 신중현 선생님 사무실에 놀러 가서 연주도 하고 재밌게 시간을 많이 보냈다. 1999년에 일본인 밴드 최초로 한국에서 데뷔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후 한국인 여성과 결혼한 사토 유키에는 현재 한국에 거주 중이다.

Mnet, tvN ‘포커스’ 방송 캡처

무대에 선 사토 유키에는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김윤아를 보고 “자우림보다 제가 조금 늦게 데뷔했다”고 말했다. 자우림은 1997년, 곱창전골은 1999년 데뷔했다.

특히 사토 유키에를 본 김종완은 “제가 기억하기로는 1999년에 홍대에서 저희랑 같이 공연을 했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토 유키에는 신중현과 엽전들의 1집 타이틀곡 ‘미인’을 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Mnet, tvN ‘포커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