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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인생’, 회사로 돌아온 고충…복희 회사 그만두는 이유는?

‘찬란한 내 인생’이 종영까지 단 21부만을 남겨두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찬란한 내 인생’ 99회에서는 회사로 돌아온 고충(이정길)과 사직서를 낸 박복희(심이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찬란한 내 인생’ 방송 캡처

고충은 “내가 여기 다시 올 줄은 꿈에도 생각 못 했다”고 말했다. 이에 복희는 “아버지 해임되시고 처음 우리 집에 오셨을 때 했던 약속 생각 안 나세요? 제가 반드시 아버지 자리 찾아서 돌려드린다고 했잖아요”라고 물었다.

복희의 말에 고충은 “그래 그랬었지. 그런데 이런 것들이 진짜 이루어지다니. 이게 다 네가 쌓아올린 자리인데”라고 말했고, 복희는 “아니요. 제 뒤에 아버지가 계셔서 쌓아올 수 있었어요. 안 계셨으면 저는 이 자리는 꿈도 못 꿨어요. 이 자린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아버지 자리예요”라고 얘기했다.

복희는 회사를 그만두는 이유로 “저는 이제부터 제가 좋아하는 거, 하고 싶은 거 천천히 찾아보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총 120부작으로 예정된 ‘찬란한 내 인생’은 종영까지 21회를 남겨두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찬란한 내 인생’ 98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한편 심이영, 이정길을 비롯해 진예솔, 최성재, 원기준, 김영란, 오미연, 양혜진, 한소영, 유하, 정시훈, 최승훈, 권지민, 김민서, 안석환 등이 출연 중인 ‘찬란한 내 인생’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15분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