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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조두팔 식습관 장애 고백 “지금도 먹토하고 있다”

유튜버 조두팔을 걱정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났다.

지난 29일 조두팔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두팔 다이어트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조두팔 유튜브

이날 영상에서 조두팔은 지방흡입을 받고난 뒤 “기존의 몸무게로 돌아갈까봐 두려웠다”고 털어놨다. 이로 인해 1일 1식까지 시작한 그는 결국 폭식증이 찾아왔다고 고백했다.

이내 헬스 PT까지 끊어서 운동까지 시작한 그는 격렬한 운동 뒤에 찾아오는 허기때문에 초코바와 같은 고열량 간식을 챙겨 먹었다. 조두팔은 “지금도 먹토하고 있다”며 식습관 장애를 겪고 있다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조두팔은 먹토까지 했는데도 불구하고 다음날 1kg가 증가돼 있는 것을 보고, 다이어트 한약을 주문하고 지방분해주사까지 알아봤다고 말했다.

현재 지방분해주사를 맞았다고 밝힌 조두팔은 병원에서 “운동하지 말라고 하더라. 피티도 그만 뒀다”며 “하루에 물 4L씩 마시라고 해서 그만큼 마시고 있다”며 병원에서 처방한 식욕억제제도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먹토 증상은 그대로라고.

조두팔이 밝힌 식단은 다음과 같다. 아침은 계란 1개와 두유, 점심은 일반식 밥 반공기, 저녁은 계란 2개다. 초절식으로 봐도 무방한 식단이다.

그는 키가 166cm임에도 목표 몸무게는 44kg라고 밝히며 네티즌들의 걱정을 샀다.

네티즌들은 “언니 먹토는 위염에서 위암으로 갈수있어요 ㅠㅠ 언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안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렇게 먹토하다가 심해지면 나중에 거식증 와서 몸이 음식 못 받아들여서 죽을 수 도 있으니까 , 먹고싶어도 못 먹어서 말라 죽을 수 있으니까 제발 초절식, 먹토하지 말아요” “와 이건… 진짜 식이장앤데? 먹토에 음식 산더미처럼 사놓는 것까지…” “그니까 학생때 이쁘네 못생겼네 얼평하는 문화가 없어져야함… 얼마나 그때 심적으로 괴로웠으면 지금 이렇게까지 하는지” “정말 듣기 싫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혹시라도 너무 힘들 땐 꼭 정신과 상담 받아보세요 저번부터 봤는데 외모강박도 심하고 거식증 초기증상인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외모지상주의의 피해자” 등의 반응을 전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