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박혜영-박재훈 이혼한 이유 “한 번도 싸우지 않은 게 문제”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박재훈과 박혜영의 직업과 이들의 이혼 사유(이유) 등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 박재훈은 전부인 박혜영과 지난 2015년 이혼을 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박재훈은 “특별히 (싸워서) ‘이혼해’가 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 아내인 박혜영은 “한 번도 싸우지 않아서 오히려 (문제였다). 화가 나면 말을 삼켰다”라며 이혼 사유(이유)를 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현재 박혜영과 전남편 박재훈의 이혼 이유(사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또한 박혜영은 “그러니까 내가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 나는 결혼이 안 맞는 사람이다. 멀쩡한 남자를 왜 망쳐 놓았나라는 생각을 한다. 다른 사람과 만났으면 가정적으로 잘 살 수 있는 남자다. 살면서 (저 때문에) 이 사람이 고통스러웠다”라며 성격 차이가 있었음을 털어 놓았다.

뿐만 아니라 박재훈은 전부인 박혜영의 모든 면이 좋았아면서도 불안정한 수입 등이 문제였다고 털어 놓았다. 박재훈은 “배우 생활을 하면 녹록하지 않다. (나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이혼을 더 빨리 결심했다”고 밝혔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화면 캡처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는 박혜영의 올해 나이는 46세다. 박혜영 현재 직업은 쥬얼리 브랜드 관련 사업가다. 과거에는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했었다.

올해 나이 50세인 박재훈은 영화 배우 겸 감독이 직업이다. 박재훈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단역, 조연으로 등장해 활약했다.

4살 나이 차이가 나는 탤런트 박재훈과 전 와이프 박혜영은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1명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과거 결혼 생활 당시 ‘부부수업 파뿌리’, ‘백년손님 자기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