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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철구, “코로나19 검사 받는다”→”거짓말 아냐” 해명까지

철구 “장인어른 가게 근처 식당에 확진자 가족이 방문했다”
고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된 철구
이하 아프리카 TV ‘철구형’

BJ 철구가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철구는 지난 10일 아프리카TV 공지사항으로 “장인어른 가게 근처 식당에 확진자 가족이 방문했다. 식당 사장님과 동선이 겹치는 상황”이라며 “마주친 식당 사장님이 음성이기는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장인어른과 저희 가족 모두 검사를 받으려고 한다”고 알렸다.

철구는 “병원 측에서 자가격리 후 내일 오전에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아침에 바로 검사를 받으려 한다”며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 제가 이런걸로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철구는 앞선 공지에서 일부 팬들이 제기한 주작 논란을 의식한듯 거짓말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후 철구는 11일 오전 진료비 영수증을 첨부하며 코로나 검사를 받고 왔다고 알렸다. 철구는 “아침 8시 반부터 병원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이제야 검사가 끝났다. 검사 결과 나오는대로 공지 다시 올리겠다”며 저녁 방송을 예고했다.

철구는 최근 고 박지선 외모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논란이 불거지며 철구 딸 연지가 입학하는 것으로 알려진 사립초등학교 학부모들이 집단 반발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철구가 올린 공지글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철구입니다.

장인어른 가게 근처 식당에 확진자의 가족이 방문했고 식당 사장님과 동선이 겹치는 상황입니다.

식당에 오셨던 분들께 검사를 받으라고 어제 장인어른께 재난문자가 왔습니다.

어제 장인어른께서 문자를 확인하지 못하셨고 오늘 확진자 가족과 식당 사장님은 음성이 나왔다는 문자와 함께 재난문자를 확인하시고 제게 알려주셨습니다.

마주친 식당 사장님이 음성이기는 하지만 만에 하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장인어른과 저희 가족 모두 검사를 받으려고합니다.

(식당에 가지는 않았으나 사장님과 장인어른께서 사장님과 마주친적이 있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입니다)

아직까지는 합방을 하지 않았으나 저는 BJ이고 합방을 통해 다른BJ들까지 피해를 볼 수 있어서 혹시 모르는 일을 대비해 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

지난번 검사할 때는 밤에도 검사를 해줘서 검사가 가능한 줄 알았으나 병원측에서 오늘 검사를 해도 내일까지  보관하고 있다가 오전에 기관에 보내는 것이라서 자가격리 후에 내일 오전에 검사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해서 내일 아침에 바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으려고 합니다.

지금 코로나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 제가 이런걸로는 거짓말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결과 나오는대로 바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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