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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과거 방송에서 공개된 박혜영-박재훈의 불화

박재훈과 박혜영이 의견차로 다툼을 벌였다.

과거 방송된 MBN ‘파뿌리’에서는 박재훈과 박혜영의 불화가 이어졌다.

이날 박혜영은 “난 남자들의 찌질한 느낌이 드는게 정말 싫다. 나한테 되게 알뜰한 모습을 보이면 좋은 줄 안다. 자꾸 나에게 보여주려고 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재훈은 “저는 찌질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깎을 걸 알고 미리 돈을 더 붙일텐데 그건 깎는게 맞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MBN ‘파뿌리’ 캡처

박재훈을 홀로 시장에 두고 집으로 돌아간 박혜영. 그는 “내가 피곤하거나 하면 그냥 무시하고 간다. 나만의 세계가 강한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독특한 사람인 줄 몰랐는데 마흔 넘으면서 제가 일반적인 사람은 아닌걸 알았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재훈은 “처음엔 다 시도해봤다. 화도 내보고 짜증도 내봤다. 근데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도 딴 얘기를 한다. 일단 안 듣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한편 박재훈과 박혜연은 최근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하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 후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