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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파뿌리’ 방송에서 보여진 박혜영-박재훈의 불화

박혜영과 박재훈의 불화에 시선이 모였다.

과거 방송된 MBN ‘파뿌리’에서는 박혜영이 남편 박재훈을 향해 분노를 쏟아냈다.

이날 박혜영은 남편 박재훈을 향해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홀로 술을 마시던 박재훈은 아내에게 대화를 시도했다. 핸드폰을 바라보던 박혜영은 “왜”라고 외치며 대화를 거부했다.

이에 박혜영은 “하루 종일 사람들하고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까 집에 가면 사실 말 한마디를 하기 싫다. 가만히 있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MBN ‘파뿌리’ 캡처

박재훈은 “그거에 대해서 섭섭한 거를 계속 이야기해 봤자 아내는 안 듣는다. 얘기를 해도 이야기나 토론을 하지 않는다”고 답답해했다.

워커홀릭인 아내에 대해 박재훈은 “처음 결혼한 날부터 저는 알고 있었다. 내가 능력이 없어서 주지 못하는 걸 알기 때문에 아내가 힘든 것도 알고 있다. 그때부터 나보다 잘난 사람이랑 결혼했다면 정말 잘 살았을 거다”고 이야기했다.

아내를 위해 도시락을 싼 박재훈. 하지만 박혜영은 “지금 뭐하는 거야? 내가 이런거 싸오지 말랬지”라며 “(뚜껑)열지 말라고 했잖아. 나 안 먹는다. 냄새난다”고 화를 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됐다. 그 후 2015년 이혼 소식을 전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최근 박재훈과 박혜영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 중이다. 이에 두 사람의 직업에 대한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다. 박재훈은 영화감독 겸 배우이며, 박혜영은 현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