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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노래자랑’ 출연했던 유튜버 ‘다정한부부’ 아내 옥순자씨…언급한 전남친도 화제

유튜버 다정한 부부의 아내 옥순자씨의 과거 영상이 포착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튜버 다정한 부부 할머니의 과거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노래자랑’ 출연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옥씨는 과거 광복 74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강릉시 옥계면민 한마음 노래자랑에 출연했다.

유튜브 채널 ‘감금된 손자’ 영상 캡처

출신지 동해시 해안로에 이름은 옥순자로 소개된 그는 노란색 티셔츠와 연두색 재킷 차림으로 무대 위에 등장했다.

옥씨는 ‘안동역에서’를 불렀고, 흥겨운 모습으로 간간히 춤을 추기도 했다.

영상 속 옥씨는 좀 더 젊어보이는 것 외에는 최근 유튜브 활동 중인 모습 별반 다르지 않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앞서 유튜버 다정한 부부는 37세의 나이 차이가 나는 8년 차 사실혼 관계 부부로 큰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나이 의혹부터, 실제 부부 여부, 티켓 다방, 조선족 의혹 등이 불거지며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이들이 실제 부부인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나섰고, 두 사람이 과거 시험관 시술 상담을 받았다는 병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병원 진료 기록을 토대로 진정성을 강조했으며, 남편이 조선족이 아니라고도 밝혔다.

또한 ‘다정한 부부’는 ‘티켓 다방’ 의혹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옥 씨는 “(과거)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었다. 전남친이 누명 씌우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전남친은 22살의 연하로 알려졌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