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무엇이든 물어보살’ 등장 예고한 김현중, 음주운전 자숙 끝내고 복귀하나

음주운전 혐의로 자숙했던 김현중
폭행 혐의로 재판 치뤘던 김현중
이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그룹 ‘SS501’ 출신 멤버이자 배우 김현중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본편이 끝난 후 예고편에는 김현중이 이수근과 서장훈을 찾는 모습이 나왔다.

이수근은 김현중에게 “다른 좋은 방송도 많은데 무슨 고민 때문에 왔냐”며 질문했다.

김현중은 “저는 원래 밝은 사람인데 점점 밝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의 비난과 칼 같은 시선에 자책하게 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김현중의 대답을 들은 이수근은 “현중이가 정말 오래 쉬긴 했다. 너무 재미 없어졌어”라며 응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뉴스1

김현중은 지난 2014년 전 여자친구인 A씨와 폭행, 친자소송 등으로 법정 다툼을 벌였다.

앞서 A씨는 지난 2014년 4월 김현중의 아이를 임신해 유산했으며 김현중의 폭행으로 유산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16억 원의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현중은 임신, 유산, 폭행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라며 맞섰다.

형사소송에서 1심 재판부는 A씨의 일부 유죄를 인정했다. 재판부는 A씨가 “김현중이 강요해서 낙태했다”고 주장한 부분을 유죄로 보고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후 열린 형사소송 2심에서는 재판부는 형량이 낮다는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

민사소송 재판부는 1심에서 김현중의 손을 들어줬다. A씨의 주장이 증거가 없다고 밝혔으며, 명예훼손과 관련해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시했다. 이에 불복한 A씨는 항소했지만 2018년 10월 이 역시도 기각당했다.

2015년에 시작된 재판은 5년여만에 결론이 났다. 김현중의 소속사 헤네치아 측은 “두 사건에서 대법원이 A씨에게 1억 원 배상책임 및 사기미수죄의 성립을 인정하는 확정적 판단을 내림으로써, 그 동안 김현중과 A씨 사이에 있었던 법적 분쟁은 비로소 종지부를 찍게 되었습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현중은 분쟁 이후 4년여 만에 KBS W 수목드라마 ‘시간이 멈추는 그때’로 복귀했다.

하지만 김현중은 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2017년 잠실 송파구에서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되어 다시 한번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현중이 술자리를 가지던 도중 주차관리자에게 다른 장소로의 차량 이동을 요구받아 1km도 안되는 거리를 이동 중 벌어진 일이다”라고 해명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뉴스는 정보의 전달일 뿐
https://www.jira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