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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스윙스가 헬스장 운영 사업에 어려움 겪으며 올린 장문의 글

스윙스가 올린 장문의 글
거리두기 연장에 어려움 겪는 자영업자들
이하 스윙스 인스타그램

헬스장 운영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래퍼 스윙스가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지난 3일 스윙스는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공유하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스윙스가 공유한 글에는 필라테스&피트니스 사업자 연맹이 사회적 거리두기로 운영이 제한된 헬스장 운영에 대해 정확한 정부의 기준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스윙스는 해당 글을 공유하며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같이 느끼고 있다.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일로 유쾌하지 않게 SNS에 게시물 올리는 것 정말 내 철칙과는 안 맞지만 이해해달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해 12월 30일 스윙스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헬스장 운영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한 바 있다.

이하 MBC ‘라디오스타’

스윙스는 “제가 헬스장 브랜드를 만들었는데 2년 만에 4호점까지 냈다. 정말 재밌게 하고 있고 저랑 맞는 사업이다. 근데 올해 들어 세 번째 영업정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서 운동하는데 외롭더라. 정말 속상한 게 세 번째 닫으니까 드디어 보증금에서 월세가 까이기 시작했다. 진짜 장난 아니더라”라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자연 앞에서 겸손해졌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니구나’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일 정부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격상하는 대신 2주 동안 더 연장해 오는 17일까지 2.5단계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말연시 특별방역대책의 일환이며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다.

5명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으로 확대된다. 반면 4일부터 제한적 운영이 허가된 곳도 새로 나타났다.

우선 동시 교습인원이 9명 이하인 학원, 교습소의 운영이 허가된다. 다만 수도권의 학원, 교습소는 시설 면적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거나 두 칸을 띄워야하며, 물을 제외한 실내 음식 섭취는 금지한다. 비수도권 역시 마찬가지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운영할 수 있다.

스키장과 눈썰매장도 제한적 운영이 허가된다. 중대본에 따르면 겨울 스포츠시설의 경우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용가능인원의 1/3로 인원을 제한하며, 21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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