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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해내고 있다”··· 헬스장 운영 관련 청원 ’20만명’ 돌파하자 스윙스의 반응

 

Instagram ‘jangsk83’

 

래퍼 스윙스가 헬스장 운영과 관련된 청와대 국민청원이 뜨거운 관심을 받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리가 해내고 있어요! 20만 명 넘었어요! 이제 더 깊은 상식과 이해로 이 문제가 해결되길 기원해요!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국민청원 게시글을 캡처해 올렸다.

 

‘코로나 시대, 실내 체육시설도 제한적, 유동적 운영이 필요합니다’라는 제목의 해당 청원은 실내체육시설에 대한 정부의 방역 기준이 ‘형평성이 어긋난다’고 호소하며, 제한적으로나마 헬스장 영업을 하게 해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태권도장이나 발레학원을 비롯한 체육 시설은 물론, 식당과 카페 등은 제한적 운영을 할 수 있는데도 불구 헬스장은 전면적인 운영 자체가 중지된 상황이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는 스윙스가 게시한 시간인 5일 오후 3시 기준 청원인 20만 명을 넘어섰다. 6일 오후 12시 기준으로는 21만 명에 육박하는 청원인이 참여하고 있다.

 

 

Instagram ‘jangsk83’

 

해당 글 청원인은 “사실상 1년 가까이 영업이 중단된 상태”라며 “지난해 4월 식당과 카페, 목욕탕은 일부 영업을 허용하면서 체육시설에만 강력한 잣대를 대고 있다. 그 결과 많은 실내체육시설들이 줄 도산할 위기에 처했다”고 체육시설 업계의 곤란함을 호소했다.

 

현재 헬스장 영업은 방역 당국의 실내체육시설 집합 금지 조치로 인해 이달 17일까지 전면 중단됐다.

 

하지만 실내체육시설을 운영 중인 업주들의 반발이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헬스장 4개를 운영 중인 스윙스 역시 청원을 독려하며 목소리를 실었다.

 

한편 스윙스는 앞선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청원 참여를 독려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지금 장난치는 것 아닙니다. 헬스장 4개를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이 분야 종사자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더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도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청원 링크를 게재했다.

 

 

Instagram ‘jangsk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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