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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박혜영, 박재훈에 “기념일 챙기지 않아도 돼”

박재훈-박혜영이 두번째 만남으로 인해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서는 ‘3호 커플’ 박재훈-박혜영의 두 번째 만남이 그려진다.

첫 만남에서도 핫 핑크 터틀넥 차림으로 시선을 강탈했던 박재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컬러풀한 의상으로 나타나 박혜영을 놀라게 했다. 박혜영은 박재훈을 보자마자 “주먹을 부르는 의상”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함께 만난 아들 준성 역시 “솔직히 당황스러웠다”라고 밝혀 그의 패션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박재훈은 아들 준성이, 딸 서영이와의 만남을 위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며 설렘을 드러냈다. ‘우이혼’ 촬영 이후 자주 만남을 가졌다는 네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았다.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방송 캡처

특히 박재훈을 쏙 빼닮은 아들 준성이는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스튜디오에 감탄을 불러일으켰고,  딸 서영이는 박혜영의 성격을 닮아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고 전해진다.

박혜영은 “명절날, 우리 엄마 생일 때 꼬박꼬박 연락해서 다 챙기지 않아도 돼”라고 박재훈의 각별한 배려를 언급했고, 이에 박재훈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챙기는 것보다, ‘우리는 가족이다’라는 마음에서 하는 거니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두 사람은 솔직한 대화를 통해 이혼 사유를 언급한 바 있다. 박재훈은 전 아내 박혜영이 결혼 생활 동안 굉장히 무관심 했다며 서운한 마음을 솔직하게 밝혔다. 박혜영은 휴대전화 속에서 낯선 여자를 향한 문자 메시지를 발견했다고 언급해 놀라움을 안겼다. 박재훈의 해명에도 여전히 박혜영은 믿지 못하는 듯한 모습으로 웃어 넘겼다.

4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박재훈과 박혜영은 결혼 8년 만인 2015년 이혼했다.

한편 TV조선 리얼 타임 드라마 ‘우리 이혼했어요’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