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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죽 먹방 영상 게재한 유튜버 다정한부부…네티즌 반응은 싸늘

유튜버 다정한부부가 호박죽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다정한부부의 유튜브 채널에는 ‘먹방 호박죽 먹방’이라는 간단한 제목의 새로운 영상이 하나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다정한부부의 아내가 직접 호박죽을 조리하는 모습부터 담겨 눈길을 끈다. 완성된 호박죽으로 두 사람은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다정한부부 유튜브

남편은 식사 도중 아내의 얼굴에 묻은 이물질을 손으로 직접 떼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또 두 사람은 호박죽만으로는 금방 배가 꺼진다며 밥을 함께 말아 김치와 함께 먹방을 진행했다.

남편은 “호박죽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다”라고 말했고 아내는 “만드는 거 봤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자기 잘 먹는다”라고 물었고 아내는 “내가 원래 호박죽을 잘 먹는다. 죽은 별론데 호박죽은 잘 먹는다”고 답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호박죽에 밥 비벼 먹는 거 30년 넘게 살면서 처음 알았다” “오늘은 어떤 음식을 엉터리로 만들었나 그런 기대하며 봅니다” “이게 정녕 호박죽이란 말인가요?” “K-food라고 소문날까 봐 무섭다” “그냥 삶은 호박인데?” “팥국에 이어 호박국이구나” “왜 다정한부부 먹방만 보면 식욕이 떨어질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정한부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각종 먹방을 선보이며 활동 중이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