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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살’ 등장한 이경규, 아무도 몰랐던 속마음 고백 

이경규가 유독 화가 많을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경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나에게 ‘잘 된다 잘 된다’ 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 크게 한 방 맞았다”며 후억 원대 출연료를 지급받지 못해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던 일을 회상했다.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또 이경규는 “영화 기획한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못 한다고 들었다”라는 말에 “그것도 고민이다. 시나리오를 3개나 적어놨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개는 훌륭하다’는 원래 시나리오 제목이었다. 근데 코로나 때문에 제작이 중단됐다”며 “금전적 손해를 많이 입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람들에게 알려진 영화 ‘복면 달호’와 ‘전국노래자랑’에 대해 “본전이에요. 본전”이라며 한숨을 쉬었다. 그러자 이수근은 “‘복면달호’는 OST까지 대박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경규는 “그것도 화병이 난다. 사람들이 잘 된다고 생각하는데 잘 되지 않았다”라며 영화를 계속해서 하는 이유에 대해 “좋은 작품을 계속 만들고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영화만 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