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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부부 ‘호박죽 먹방’ 영상에 비난 쏟아진 이유는 (영상)

‘호박죽 먹방’ 진행한 다정한부부
“호박죽에 밥을?…” 댓글 상황 심각

유튜버 다정한부부에게 심각한 비난이 쏟아졌다.

이하 유튜브 ‘다정한부부’

지난 11일 다정한부부는 자신이 운영하는 채널에 ‘호박죽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다정한부부는 호박죽을 만드는 과정을 낱낱이 공개하며 “오늘은 호박죽을 먹겠습니다. 맛있게 먹겠습니다”라며 완성된 호박죽을 먹기 시작했다.

남편은 호박죽을 먹으며 “냉장고에 있는 호박 가지고 끓인 거잖아”라고 하자 아내는 “부드럽고 좋다. 우리가 직접 끓인 거잖아. 오리지널 호박죽 먹기가 쉬운 게 아니다. 손이 많이 가니깐”이라고 맞장구쳤다.

남편은 호박죽을 먹으면서 “눈에 뭐가 좀 묻었다”라며 아내 눈 주위에 붙은 먼지를 떼주기도 했다.

아내는 남편에게 “(호박죽에) 밥을 조금만 넣고 말아서 먹어. 국만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진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호박죽에 밥을 말아 먹기 시작했다.

12일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호박죽에 밥을 말아 먹는 행동을 두고 거부감을 보이며 비난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호박 뭉갠 국에 밥 말아 먹는 건 진짜 생전 처음 본다”, “대한민국 전통 요리 호박죽에 무슨 짓이냐”, “우리 집 강아지도 안 먹을 것 같은데…”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에 그치지 않고 다정한부부에게 원색적인 비난을 퍼붓는 누리꾼들도 더러 있었다.

 이하 유튜브 ‘다정한부부’ 댓글 창 캡처

앞서 다정한부부는 파가 들어간 미역국, 도라지를 제대로 손질하지 않은 채 양념해 먹는 모습을 올려 비난을 받았고, 최근 ‘궁금한 이야기 Y’를 통해 티켓다방 운영 및 미성년자 성매매 관련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유튜브, 다정한부부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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