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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강사’ 이다지, “내 흑역사? 초콜릿 공장서 알바하고 돈 떼인 일”

한국사 스타강사 이다지의 흑역사 에피소드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고정 게스트 이다지가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이다지에게 “흑역사가 있냐”고 물었고, DJ 김영철은 “전체 수석을 한 번 놓쳤을 때?”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다지는 “아니다. 너무 재수없지 않냐”고 웃었다.

이다지 인스타그램

이다지는 “그건 괜찮았었는데, 내가 생각하는 흑역사는 중학교 때 초콜릿 공장에서 일하던 당시에 일어난 일이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당시 일을 하면서 임금의 반을 떼였다. 중학생이니 제대로 주지 않으려고 했다”며 회상했다.

그러면서 “임금에 대한 항의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땅을 파봐라. 10원이라도 나오나’라는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다”며 “당당하게 말하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후회가 됐다”라며 흑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였으며 현재 대입 학원인 메가스터디 스타 강사로 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를 가르치고 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