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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빈♥심은진 재혼 소식에 의미심장한 댓글 남간 홍인영 지인

전승빈의 전 아내인 홍인영 지인이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홍인영 지인은 SNS를 통해 “두 사람이 만나 사랑을 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지내야 할 소중한 시기에 참으로 많은 일들이 있어서 아파야 했다”며 말했다.

이어 “마무리하는 시간에도 일방적인 약속을 한 채 끝맺음을 해야 했는데 그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이런 일이 있어서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한 사람은 아파서 힘들어하고 누구는 약속도 이행하지 않은 채 다른 새 사람을 만나 행복을 꿈꾸고. 너무 불공평하다”고 덧붙였다.

홍인영 SNS

앞서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유명한 홍인영과 결혼했으나 작년 4월 이혼했다. 이에 일각에서 심은진과의 만남이 혹여 이혼 전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소속사 측은 2019년부터 별거해 이혼 절차를 밟았으며, 심은진과는 이혼 후에야 만남을 가졌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홍인영 지인은 “기간이 겹치고 안 겹치고를 떠나서 끝까지 너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어서 속상하다. 내가 이렇게 댓글 다는 것밖에 도울 수 없어서 미안하다. 다 털어버려. 너도 새 출발 하길”이라는 의미심장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모았다.

홍인영 어머니 또한 댓글을 통해 “언제 별거했었나? 무서워서 도망왔었지”라며 “이혼하고 만나야 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홍인영은 “‘나쁜사랑’이 5월에 끝났고, 4월에 이혼을 했는데 심은진 씨 인스타 보니까 7월에 내가 살았던 그 집에 이미 살림을 차렸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엔 1년 열애였다가 8개월로 바꾸고. 뭘까?”라며 홍인영과 전승빈이 이혼한 시점과 심은진과 전승빈의 연애 기간이 겹쳤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얘기했다.

또한 “결혼은 8개월 만에 마음을 먹었지만 살림은 3개월 만에 차렸네. 그것도 내가 살았던 집에서. 4월 이혼하자마자 바로 연애를 한다고? 기다렸다는 듯이? 그것도 어이가 없네. 8개월이라는 연애 기간이 이혼한 달인 4월과 맞아떨어진다는 건 억지로 끼워 맞춘 듯한 느낌이 든다”고 지적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