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테슬라 몰고 남의 집에 들어가 알몸으로 누워있던 남성 체포

외제 차 몰고 와 남의 집에 주차한 남성
샤워하고 침대에 누워있던 남성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셔터스톡

고급 단독주택이 밀집한 부촌에 차를 몰고 와 남의 집에 들어가 샤워까지 한 남성이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쯤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는 한 단독주택에서 남성 A 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이 왔을 때 A 씨는 나체로 침대 위에 누워있었다.

테슬라 / 뉴스1

A 씨는 주차장에 테슬라 차를 대고 집에 들어가기까지 별다른 제지를 받지 않았다.

이 단독주택 거주자는 뉴질랜드인 남성 B 씨였다. B 씨 동거인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 씨와 거주자는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범행 당시 술에 취하거나 약물을 투약한 상태는 아니었다. 그가 운전한 테슬라도 도난 차량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를 조사해 진술을 받았으나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라고 했다.

지라시

작성자 지라시

뉴스는 정보의 전달일 뿐
https://www.jiras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