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

초등 예비소집 불참 어린이 15명 ‘행방 묘연’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전북도교육청이 지난 6일까지 2021학년도 도내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 결과, 소재 확인이 되지 않은 아동은 15명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전북교육청(교육감 김승환)에 따르면 올해 도내 취학대상 아동 1만4564명 가운데 703명(4.8%)이 예비소집에 불참했다.

 

불참자 가운데 656명은 해외거주 및 다른 학교 진학예정자로 확인됐다. 또 32명은 예비소집 이후 입학 의사를 밝혔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하지만 15명의 소재는 여전히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해당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주민센터와 함께 이들 15명에 대한 소재파악에 나서고 있다. 연락두절 등 소재 및 안전 확인이 어려운 아동에 대하여는 출입국사실을 확인하고, 관할 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아동의 소재뿐 아니라 안전여부 확인을 위해 읍·면·동주민센터, 관할 경찰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보호자와 연락이 닿을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지난 2016년 ‘평택 원영이 사건’ 이후 개학 전 아이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있다.

 

2021학년도 초등학교 취학예정자 예비소집이 시작된 4일 전북 전주시 송북초등학교에서 입학을 앞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안내사항을 전달받고 있다. /

위키일보

작성자 위키일보

세상의 모든 뉴스
https://www.wiki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