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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혼’ 결혼 당시 회상하며 성형 고백한 박혜영 “자연미인이었지”

박재훈의 전부인 박혜영이 결혼 당시를 회상하며 성형 고백을 했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서는 박재훈-박혜영이 둘만의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박재훈은 “이하늘 씨 부부는 11년 연애했잖아”라고 언급했고, 박혜영은 “우리는 6개월 살고 결혼했다. 몇번 안 만났다”라고 말했다. 박재훈은 “그때 우린 서로에 대해 잘 몰랐잖아”라고 말했고, 박혜영은 “결혼 후가 진짜 어색했다. 내가 속였다. 현모양처 코스프레를 했다. 그러고 보면 난 재수가 좋은 여자”라고 털어놨다.

박혜영 인스타그램

박혜영은 “유도할 때도 사람이 없다면서 우연치 않게 시작해서 용인대에 들어갔다. 그러다 이상형인 당신을 만나 결혼까지 했다. 성형 전에 만나지 않았냐”라고 갑작스러운 성형 고백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재훈은 “당신은 자연미인이었지”라고 답해 설렘을 전했다.

박재훈의 직업은 영화감독 겸 배우이며 영화 ‘쎈놈들의 반란’ 등을 연출했다. 전 아내 박혜영의 과거 직업은 레슬링선수, 리포터이며, 현재는 퍼스널 쥬얼리코디네이터, 디자이너, 한국보석 감정사로 일하고 있다.

올해 나이 47세인 박혜영과 51세인 박재훈은 지난 2007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