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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웃찾사 폐지 심정 고백한 개그맨 김민수X김해준

김민수와 김해준이 과거를 회상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김민수, 김해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해준은 “2018년도에 데뷔했고 개그맨 지망생만 6년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해준은 “대부분의 지망생들이 다른 일을 많이 하는데 냉동 탑차, 청원 경찰, 도매점에서 물건 납품, 떡갈비 공장 등에서 일을 했다”며 “힘들어도 그정도로 개그맨이 너무 하고 싶었고 거 자체가 너무 하고 싶었고 자신감은 언제나 차 있었지만 긴장은 더 많이 하고 실패가 거듭되니 너무 간절하다보니 더 긴장되고 더 경직이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해준은 “나는 끝까지 내 자신을 믿었고 절대 나는 안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민수는 “‘웃찾사’가 폐지된 지 2년이 넘었는데 SBS 2016년 마지막 공채 화랑이었다”고 말했다. 김민수는 “개그맨이 되고 싶은 이유는 따로 없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하고 싶었다”며 “개그맨이 되서 ‘웃찾사’에 들어갔을 때부터 시청률이 저조했는데 폐지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청률을 생각하다 보니까 얼굴이 알려진 선배님들이 나오는 게 일반적인 분위기였고 신인들이 주목받는 것은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웃찾사’ 폐지 소식을 들었을 때 김민수는 “경제적인 게 무너졌고 스탠딩 코미디 쇼를 했는데 수익은 한 달에 20만 원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 방송된다.

이지일보

작성자 이지일보